2017년 12월 29일 금요일

아하하하.. 이거 난처한 질문이군요. 헌터분들의 개인 정보를 발설하지 말아야 하는 제 입장

[아하하하.. 이거 난처한 질문이군요. 헌터분들의 개인 정보를 발설하지 말아야 하는 제 입장 상 그 질문에 답해드릴 수 없습니다. 다음 분? 네. 거기 검은 옷을 입은 분.]

[최근 게이트 내에 몬스터가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게이트 내에 몬스터 수가 증가했다고 하셨는데, 혹시 검보양이 변한 점도 있습니까?]

상급 및 중급 헌터들 사이에서 악명이 자자한- 게이트 내에 있는 2번째 태양. 검보랏빛 태양을 언급하는 그.

[다행스럽게도 검보양과 관련해서 변화된 점은 없었습니다. 네. 다음 분.]

차례차례 질문과 대답이 오간다.

[네, 다음 분을 끝으로 질의·응답을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네, 네, 거기에 사인을 해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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