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집체 교육이 있고 나서, 다음 주 월요일. 곧바로 부수입을 올리기 위해 6층의 대외 홍보실을 찾은 현민은 사무원의 도움을 받으며 헌터 대전 참가 신청서를 작성했다.
서류 신청은 별것 없었다.
그저 등급을 적고, 그가 무슨 무기를 사용하지는 지, 경기 중에 생기는 일에 대해선 책임지지 않으며,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경고 문구가 있었지만 죽음과 벗하고 살아온 현민은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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