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작년 팔라우 여행


 머드팩 같은 모래... 온 몸에 쳐바르기~~~ㅋㅋㅋ

 난 물 속에서 남의 호흡이 수면위로 부글부글 올라가는게 글케 이뿌더라.... 힘찬 삶을 갈망하는 건지...ㅎㅎ
 얘네 이름이 뭐더라... 암튼, 위에서 내려다 보고 찍으면 마치 꽃같아..
물에서 낳아서 그런걸까... 유난히 좋아하는 물놀이..
 시커먼스 모녀~~

 제리피시...산으로 올라가서 중앙으로 다시 내려가면 커다란 호수가 나오는데, 거기에 사는 해파리..저 호수 밑에로 쭈욱 내려가면,
바다와 연결된다나...암튼, 귀여운 놈.. 첨엔 징그러 하더니, 나중에 감히 엄마를 놀려먹더군,..ㅋ
얘네가.... 생선이름 모르겠다...패쑤

 얘는 확실히 알어... 만타레이~~ㅎㅎㅎ 덩치에 비해, 온순하고 예민한 놈
첨으로 가이드와 함께 20미터까지 내려간 내딸 은서....
들어가더니, 별거아니라 생각됐는지 제법 까불더군....ㅎㅎ

가입하자마자 친구들이 편하게 대해주고...  개인적인 사진도 스스럼 없이 올리는 분위기가 좋아 나도 한번 올려본다.
운 좋게 딸과 함께 할수 있었던 팔라우 여행~!!  그곳에서 생각한 것은, 좋은 사람, 좋은 친구와 자연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였다.
이곳에서의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짐과 동시에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반갑고, 고맙다들~~!!
힘든, 요즘 모두들 화이팅~!!!!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