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4일 목요일

물가와 풀린 돈의 관계 소비자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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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량과 소비자물가양 자체 보다 방향성이 중요. 부동산, 원자재 시장으로 이동하면 상승률이 높고 금융시장으로 이동하면 비교적 안정됨.
중국의 본원통화량과 소비자물가의 상관관계: 10년까지 10년 동안 평균 본원통화증가율은 18%,경제성장률은 10%. 경제성장에 필요한 통화량보다 ‘풀린 돈’이 더 많았지만 비교적 물가는 안정. 인구가 많고 평균국민소득이 낮아 농축산물 가격이 물가에 큰 비중통화량이 증가하면 화폐유통속도가 둔화되는 경향이 있어 연관관계가 낮은 편임.
미국의 본원통화량과 소비자물가의 상관관계닷컴 붕괴 이후 경기 불황의 늪에서 돈의 흐름을 부동산으로 유도, 원자재, 부동산이 큰 폭 상승. 부동산거품이 붕괴되면서 풀린 돈이 국공채 시장으로 이동해 본원통화량 급증해도 원자재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물가가 5년 동안 안정됨.원자재 주가와 연동해 대부분 투자 수익이 함께 움직임.
전쟁기간 Vs. 경기불황기’ 통화량과 소비자물가의 관계 비교전쟁기간엔 통화량이 감소해도 공급차질로 생필품 가격은 상승함. 전쟁 직후 물가 급등현상은 통화량보다 생활물자 부족임. 증가된 수요에 비해 파괴된 생산공장을 다시 건설하고 교통, 수송 수단을 확보하는데 많은 시간 걸림. 경기불황기에 통화량이 크게 증가해도 주택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은 수요부족과 공급과잉에서 비롯한 것과 같은 원리. 통화량이 증가하면 구매력을 가진 수요는 증가하지만 중산층 몰락 등으로 인한 화폐유통속도 둔화로 실제 수요는 증가하지 않거나 감소 할 수 있음. 파생통화가 늘어 둘의 관계가 불확실 해짐.
화폐수량방정식(MV=PT)의 한계시중에 유통되는 돈(M)이 증가하면 소비자물가(P)가 상승하고 화폐유통량이 감소하면 소비자 물가가 안정. 대개 소비자물가 상승요인은 부동산 경기과열과 이에 따른 원자재 수요 증가풀린 돈의 양에 관계없이 돈의 시장간 이동과 화폐유통속도와 관계함. 09년 본원통화량이 증가해도 결제수단으로 사용되는 혐의통화가 거의 증가하지 않는 이유임. 통화량이 증가해도 화폐유통속도(V)가 둔화될 수 있고 불황국면에서 재정지출을 통한 통화량 증가는 생산량(T) 증가를 수반하므로 통화량이 증가해도 물가는 안정될 수 있음. 부동산 시장에서 돈이 유출되면 좌변의 부동산 거래 금액이 크게 줄고 우변의 가격이 크게 하락하거나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해야 함. 원자재 시장도 같은 원리로 물가에 영향력이 큰 시장에서 돈이 빠져 나가면 거래량 감소와 화폐유통속도가 둔화되면서 물가가 안정됨. 주식시장에 유입된 통화량이 불변이라도 거래량이 증가하면 가격도 상승하고 결제금액도 증가하는 경향. 거래량이 줄면 가격도 하락하고 결제 금액도 감소함거래량 변화에 따라 화폐유통속도가 결정됨(우변중심으로 설명하는 것이 현실적). 투기성 자산시장에서 가격이 상승할 때는 거래를 수반하지 않으면서도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가격이 하락할 때 거래가 실종되면서 큰 폭으로 하락하는 성질좌우변이 일치 할 수 없는 한계. 프리더만은 우변을 GDP로 해석. GDP는 일정기간의 거래량에 시장가격을 곱해 산출. 1년 동안 거래되는 재화와 서비스 중에서 당해 연도 GDP에 포함되지 않는 과거 생산된 재화도 있기 때문통화량이 증가하면 생산량도 증가한다는 사실 간과. 통화량이 늘어나도 신제품이 개발되면 기존 가전제품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주택보급률이 높아지면서 가격이 하락하는 것도 시간문제(공급초과, 인구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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