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목적지... 디몰에 위치한 망 인나살... 하지만 공사중이네요.. 망인나살 먹고 싶었는데..ㅠㅠ
(절대로 밥이 무제한 리필이 되서 그러는거 아니구요... 진짜로 닭이 맛있어서...;;;;; )
두번째 목적지... 올레... 사람이 많네요..
어딜갈까..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새로생긴 스바로로 궈궈~~~
스바로는 필리핀 뿐만이아니고 미쿡에도 있는 조각 피자 및 스파게티 전문 패스트푸드 점입니다.
위치는 보라카이에 새로생긴 업타운이라는 몰(?) 에 있어요.
업타운은 디몰 해변쪽 입구 바로 옆 해마루라는 한식당과 가스트호프라는 백립 전문점 사이에 있습니다.
아래 지도에 빨간색 네모로 표시된 곳이에요.
업타운은 새로 생긴 건물 답게 보라카이에 저~언혀 안어울리는 깔끔한 최신식 건물입니다.
1층에는 스바로 뿐만아니라 파라이소그릴이나 다른 케익 전문점(영어이름의 압박이..) 등이있어서 먹고싶은걸 골라 먹을 수있죠.
자.. 이제 스바로로 들어갑니다.
스바로 외관이에요. 깔끔하게 만들어진 새건물이죠.
들어가면 상단에는 각종 메뉴와 가격이 붙어있어서 계산하기 편하게 되어있어요.
오늘의 스페셜 메뉴로 나와있네요. Tortellini.. 파스타 종류인 것 같은데.. 저는 아직 한국사람 입맛인지라.. 맛 없었어요..ㅠ
먼저 피자를 고르고 ...
다음에는 파스타 종류를 고르고...
다음은 샐러드.. 종류가 많지는 않아요..;;
그리고 음료 주문 후 계산....(보라카이 데이브님.. 정말 잘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실내에는 핫소스나 각종 향신료(후추??)들도 준비되어있어서 원하시는 입맛대로 추가해서 드실 수 있어요.
제가 주문한건 시카고 조각피자 + 화이트 소스 / 스파게티 + 미트볼 소스 + 마늘빵.
실내에서 먹으려다가 바람도 시원하게 잘 불고 해서 음식들을 들고 밖에 준비된 테이블로 나가서 먹었어요.
실내도 테이블이 준비되어있고, 역시나 새건물이라 많이 깔끔해요.
보라돌이들이 시킨음식.. 이렇게 보니 꽤 푸짐하네요...
먹기전에 찍었어야했는데.. 너무나도 배가 고픈나머지..ㅠㅠ
먹는 중간에 찰칵 !!
그리고 잠시 후....
음식이 초토화 되었네요. 남자 4명이서 먹다보니 눈물좀 닦고.ㅠㅠ 대화도 거의 없고 먹는데만 집중해서 식사시간이
주문한 시간이랑 거의 비슷했던듯해요..ㅋㅋ
먹고 일어나려는데... 배가 부르긴한데.. 먼가 많이 허전한 느낌이더라구요. 역시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
식사로 먹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간식으로 먹기에는 그다지 나쁘지 않은 선택일듯해요.
보라카이 오시면 피자는 아리아 또는 옐로우캡에서 많이 드시는데.. 조각 피자를 먹기에는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P.S : 데이브님~~ 다음엔 어떤거 사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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