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6월 8일 오후 트위터에 "나 머리 자를까요? 어려분! 나 진짜 자를까요? 확 잘라? 지금부터 멘션 댓글 연달아 50개 이상이면 자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네티즌들은 하하가 머리를 잘랐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하는 "젠장..멘션이 1000개가 무리없이 오네요. 그래! 자릅니다. 이제 마초맨의 모습은 바이바이. 어차피 모자 많이 쓰니까"라고 머리를 자를 뜻을 밝혔다.
하하는 이어 "안녕 내 머리. 고마웠어. 다시는 이렇게 못 기를거야. 굿바이 하이브리드"라고 인사를 덧붙였다. 하이브리드는 하하가 긴 머리를 이용해 만들었던 '무한도전' 캐릭터다.
하하가 머리를 자른다는 소식에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나중에 홍철이랑 대결해서 지면 벌칙으로 밀지.."라고 PD다운 아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와 비슷한 헤어스타일인 정재형은 "잘라! 안 그럼 내가 자를 상황"이라고 반응했다.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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